"층간소음과 흡연" '아랫집 초인종 부수고 침입 시도' 50대, 벌금 3백만 원대구지법 형사6 단독 문채영 판사는 층간 소음과 흡연을 이유로 아랫집 초인종을 부수고 집 안에 침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벌금 300만 대구지법벌금형흡연층간소음주거침입미수현관문파손박재형2024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