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0대 아들 2천 대 때려 살해한 비정한 50대 어머니 2020년 8월 28일 오후 4시 30분쯤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의 한 사찰의 차방에서 56살 A 씨는 아들 36살 B 씨를 꾸짖고 있었습니다. A 씨는 아들에게 절에서종교내부문제30대아들50대어머니사찰검찰법원종교심병철2022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