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전태일 옛집 복원···인간 존엄·노동자 인권 배우고 이어가야11월 12일은 동대문 평화시장 재단사 전태일이 평화시장 앞길에서 온몸에 기름을 뿌리고 스스로 목숨을 불사른 54주기였는데요, 이런 뜻깊은 날을 맞아 대구에서는 열사 가족전태일옛집전태일 열사노동자 인권옛집 복원이태우2024년 11월 14일
서울 평화시장에서 "근로기준법 준수하라" 외친 그날에···'대구 청년 전태일' 옛집 개관◀앵커▶1970년 11월 13일, 오늘입니다.서울 동대문 평화시장의 재단사 전태일이 평화시장 앞길에서 온몸에 기름을 뿌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고작 22살,&전태일전태일 옛집전태일 열사이태우2024년 11월 13일
시민이 만든 기적···대구서 전태일 옛집 개관전태일 열사가 유년기에 살았던 대구의 옛집이 복원돼 11월 13일 개관합니다.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은 11월 13일 오후 6시 대구 중구 남산동 2178-1번지 전태일 옛전태일전태일 옛집음악회옛집 복원전태일 열사이태우2024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