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배터리에서 불 시작" 경북 성주 재활용 공장서 불···4억 1,800만 원 재산 피해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1월 9일 오후 1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다친 사람은 없었지경북화재성주화재재활용공장화재손은민2025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