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두 살배기 참사 부른 '난간'대구의 한 호텔 비상계단에서 현행 기준보다 3배 정도나 넓은 난간 사이로 두 살 아이가 떨어져 숨졌는데, 이 건물은 관련 법이 시행되기 전에 건호텔비상계단난간안전조치재발 방지책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시민안전손은민2023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