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일본 강진에 따른 해일 피해 아직 없어새해 첫날 일본 도야마현 해역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동해안 지역에서는 아직 지진 해일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상북도지진재난안전대책본부도야마현여진발생너울성파도낚시객캠핑객박재형2024년 01월 03일
경상북도, 럼피스킨 위기 대응 강화···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경북에도 소 럼피스킨이 발생하면서 방역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경상북도는 방역 대책 본부를 이철우 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했습니다. 관련 13개 부서는 비상럼피스킨재난안전대책본부한태연2023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