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뒤에는 사과가 자취를 감춘다"◀앵커▶4월 22일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만든 '지구의 날'입니다.온실가스, 전 세계적인 화두인데요,이 온실가스를 제대로 줄이지 않으면 앞대구경북사과30년자취감춰기후변화온난화온실가스지구의날서성원2022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