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없는 도로에서 야간 빗길 이중사고로 사망···뒤차 운전자는 '무죄'야간 빗길 이중 교통사고 사망에서 뒤차 운전자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제1형사 단독 박성인 판사는 2021년 8월 8일 저녁 8시 30분쯤 영천시 북안면 유교통사고이중사고무죄조재한2024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