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지니고 동대구역 배회한 30대에 징역 1년 선고대구지법 제2형사 단독 이원재 부장판사는 흉기로 사람을 살해하기 위해 동대구역 등을 배회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이 남흉기난동대구지법동대구역이원재부장판사범행도구심신상실배회박재형2023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