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혹한에 폭설, 홍수까지···이상기후에 몸살 앓는 프랑스요즘 프랑스는 2018년 이후 가장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파리와 파리 주변은 이례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고, 대설 경보와 함께 홍수 경보도 계속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코글로벌플러스여론현장프랑스혹한폭설홍수가브리엘아탈총리최연소이민법윤영균2024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