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취약지 비대면 진료 허용 확대···대구·경북 16곳응급의료 취약지인 대구와 경북 16개 시군에 휴일과 야간시간대 비대면 진료가 12월 15일부터 예외적으로 확대 적용됩니다.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응급의료 취약지역은&대구경북응급의료취약지비대면진료김은혜2023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