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결정에 "특검 필요성 더 커져"…해병대예비역연대도 '부실 수사' 반발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고'를 1년 가까이 수사한 경찰이 7월 8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제기된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인정하경북경찰청경실련해병대예비역임성근채상병사망사고해병대1사단장외압의혹특검국정조사업부상과실치사대통령격노박재형2024년 07월 08일
22시간 밤샘 조사에 혐의 부인한 임성근 전 사단장, 수색 지시·외압 의혹에는 "···"◀앵커▶채 상병 사건의 해병대 지휘부 가장 윗선인 임성근 전 제1사단장에 대한 경찰 조사가 22시간 넘게 진행됐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기존 주장대로&n임성근채상병외압의혹수중수색지시경북경찰청손은민2024년 05월 14일
[만평] 대통령실의 꼬리 자르기?해병대 전 수사단장에 대해 군검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해병대 수사 관련 외압 의혹의 연결고리 등으로 지목받는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2차장과 국방비대통령실해병대수사단장군검찰구속영장외압의혹꼬리자르기조재한2023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