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살인' 20대 2심서 징역 18년으로 감형대구고법 제1형사부 진성철 부장판사는 안동 옥동의 길거리에서 술을 먹다가 시비가 붙은 2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 대한 원심판결을 옥동안동살인사건20대감형18년형박재형2023년 05월 25일
안동 옥동 살인 20대, 참여재판서 징역 20년안동 옥동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20대 대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1살 A 씨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대구지법 형안동옥동살인20대참여재판징역20년김서현2023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