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가랑이 찢어질라" 영천 붉은머리오목눈이붉은머리오목눈이는 덤불이나 갈대밭 등지에서 수십 마리씩 무리지어 시끄럽게 울며 돌아다니는 습성때문에 '수다쟁이'라는 별명이 붙은 텃새입니다. 예전에는 '뱁새'라고 불렸었는데요, '영상플러스오리장림영천붉은머리오목눈이윤영균2024년 01월 05일
[영상+] "벌써 이렇게 컸어?" 영천 오리장림 황조롱이매과에 속하는 황조롱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텃새입니다. 직접 둥지를 짓지 않고 다른 새가 만들어 놓은 둥지를 이용하거나 고층 건물 옥상 부근의 창가, 틈새에서 번식하기도 합니다.영상플러스영천오리장림황조롱이윤영균2023년 12월 29일
[영상+] "아직도 배고프니?" 영천 호반새여름 철새인 호반새는 몸이 대체로 붉은 주황색이고 길고 두꺼운 부리도 붉은색이어서 '불새'로도 불립니다. 동굴 속이나 흙벽, 나무 기둥에 구멍을 파고 둥지를 트는데요, 개구리와 물영상플러스영천호반새자천리오리장림불새윤영균2023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