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백문불여일견'···직접 겪어보는게 최고죠!기후변화로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곳이 늘고 있지만 껑충 뛴 난방비 부담에다 지역에 최적화된 재배 기술도 부족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자 청도군이아열대작물실증시험장기후변화예병찬농촌지도사청도군서성원2022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