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빠르게 전파되는 청소년 마약···"신체적·정신적 피해 더 심각"2022년 5월 대구의 한 여고생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알고 봤더니 이 여고생은 지인 소개로 마약 판매 차량에 탔다가 필로폰 투약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필로폰마약청소년마약암수율중독예방교육윤영균2023년 05월 17일
대구시 성폭력 예방 교육..'갑질' 간부 규탄 삭발대구시가 간부 공무원의 금품 수수와 성추행 등으로 국가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저 평가를 받은 가운데 3급 이상 고위직과 유관단체장 등 50여 명에게 성대구시성폭력예방교육갑질간부삭발조재한2021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