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일하던 국밥집 철거···"건축허가 받지 않은 무허가 건물"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일하던 경북 청도의 국밥집이 영업 중단에 이어 건물까지 철거됐습니다.국밥집 운영자는 현장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직원 박 모 군은 저희 조카밀양여중생집단성폭행사건가해자청도국밥집폐업철거손은민2024년 06월 07일
'13살 여중생에게 마약 먹이고 추행' 40대 구속 기소◀앵커▶길가던 여중생을 유인해 마약 탄 술을 먹이고 강제 추행한 40대가 검찰에 잡혔습니다.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아 범행에 악용한 건데요. 어린 학생마약여중생성추행박재형2023년 04월 21일
"스마트폰 줄게" '마약 탄 술 먹인 뒤 여중생 성추행' 40대 남성 구속 기소마약이 든 술을 먹인 뒤 여중생을 성추행한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성추행여중생마약스마트폰졸피뎀박재형2023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