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여성 지우려는 윤석열 정권에 맞선 열기 느껴져···비동의 강간죄 개정 필요"사진 박지현 페이스북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15년이 지난 오늘도 우리는 여전히 차별과 폭력 없는 세상을 향하고 있다"며 여성의 권리 향상을 주장했습니다.박 전 비동의강간죄여성지우기박지현한국여성대회권리향상차별금지법여성인권임금격차불평등한동훈박재형2023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