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공사장 사망 사고 업체 대표, 징역 1년 선고대구지법 제5형사 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상수도 공사 중 사망 사고가 발생해 기소된 업체 대표에게 징역 1년, 업체에는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습니상수도 공사장사망 사건선고사건양형대구지법조재한2024년 10월 14일
직장 상급자 때린 40대 벌금 150만 원 선고대구지법 제6형사단독 문채영 판사는 직장 상급자 언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때린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은 2023년&nb폭행폭력선고재판벌금양형대구지법사건사고조재한2024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