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영화 아수라 보고 있는 것 같다···한 사람의 악행으로 대란 계속"12·3 비상계엄이 촉발한 탄핵 정국, 대통령 수사와 긴급 체포 등으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기 대선 출마를 시사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현 상황을 영화 '아수라'에 빗대어 꼬집었홍준표아수라악행대란박재형2025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