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2024년 들어 7번째사진 제공 경상북도 영천시경북 영천에 있는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북도는 8월 12일 1,400여 마리의 돼지를 키우는경상북도아프리카돼지열병경북영천양돈농장아프리카돼지열병중앙사고수습본부일시이동중지명령소독서성원2024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