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경북 자존심은 지켜야"◀앵커▶지난 주말 점화된 대구·경북 통합 논의에 가속도가 붙는 양상입니다.두 지자체 간 국장급 회의에 이어 5월 23일은 첫 실무회의가 열리면서 논의 테이블이 확대구경북통합대구광역시경상북도실무회의홍준표행정통합엄지원2024년 05월 23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위한 첫 실무 회의 개최사진 제공 경상북도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행정통합을 위한 첫 실무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5월 23일 오전 11시 대구 시청에서 시도의 기획대구시경상북도행정통합실무회의김철우2024년 05월 23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두고 대구시-경상북도 첫 국장급 실무회의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재논의에 뜻을 모은 이후 나흘 만인 5월 22일, 경상북도와 대구시 간 첫 국장급 실무회의가 경대구경북행정ㅌ옹합경북도대구시실무회의엄지원2024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