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노출한 20대 공무원, 벌금 200만 원대구지방법원 박성준 판사는 길 가는 여성 앞에서 신체를 노출한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29살 A 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대구지법신체노출공무원바바리맨권윤수2021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