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받다가 죽은 반려견…'설명의무 소홀' 인정반려견이 시술 도중 죽은 데 대해 법원이 설명 의무를 소홀히 한 동물 병원 운영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대구지법 제1민사소액단독 황명수 부장판사는&nbs시술반려견설명의무 소홀책임 인정동물 병원결석 제거술마취 쇼크박재형2023년 08월 29일
피부과의원, 문 닫고 이사 가면 그만?···피해 속출◀앵커▶대구의 한 피부과의원이 돌연 문을 닫고 통원이 힘들 정도의 먼 지역으로 옮겨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이곳에 다니던 상당수 환자가 돈을 돌려받기는커녕의원시술피부환불진료기록부변예주2023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