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미성년자에게 과도한 물리력 행사는 부적절"미성년 피의자가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데도 수갑을 채워 심야에 장시간 대기하게 한 경찰관의 행위는 무리한 공권력 남용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국민권익위원회 경찰 옴부즈맨은경찰국민권익위미성년자수갑물리력행사공권력남용옴부즈맨증거인멸박재형2023년 09월 26일
파출소서 수갑 빼고 달아난 40대 외국인 검거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혔다 수갑을 빼고 달아난 40대 외국인이 도주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구 성서경찰서는 3일 오전 11시 반쯤 대구 파출소도주수갑외국인검거베트남손은민2022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