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연말까지 산불 대응 비상 태세 돌입경상북도는 10월 31일부터 2024년 말까지 산불 대응 태세에 들어갔습니다.경상북도는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설치해 산불상황실을 가동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섰습니다.최근 1비상대응경북도산불상황실대책본부실화소각김철우2024년 10월 31일
폐기물 몰리는 경북···주민·환경단체 공동 대응 예고◀앵커▶경북지역에 산업폐기물 매립장과 소각장 건립 추진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경북의 피해지역 주민과 환경단체가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리고, 폐기물 문제 해결에 폐기물경북환경단체주민공동대응안동신양리의료폐기물소각김경철2023년 10월 26일
경북, 산불 기동단속반 운영···"실화자 3,000만 원 벌금"건조한 날씨 속에 경북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르자 경상북도가 기동단속반을 운영합니다.경상북도는 "농업 부산물과 쓰레기 등을 태우는 것을 막고 산불기동단속반지역책임관운영경상북도소각쓰레기농업부산물산림보호법단속서성원2023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