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 위중, 암 투병 중에도 래퍼 활동평균연령 85세의 8인조 칠곡 할매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의 서무석(87세) 할머니가 암 투병을 하면서도 외부에 알리지 않고 래퍼 활동을 이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경북 칠수니와칠공주칠곡할매들할매래퍼칠곡래퍼경북도청칠곡할매투병서무석서성원2024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