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부대 취업 미끼로 억대 돈 뜯은' 50대, 징역 2년 6개월대구지법 형사 8단독 이영숙 부장판사는 자녀를 주한미군 부대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징역 2년 6개월을대구지법이영숙부장판사주한미군미군부대취업사기박재형2023년 12월 06일
'30대 여성의 집 내부 몰래 엿본' 40대, 벌금 5백만 원대구지법 제1형사 단독 배관진 부장판사는 여성의 집 안을 3차례 훔쳐본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은 지난 6배관진빌라훔쳐보기부장판사주거지담장박재형2023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