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이거는 지옥 구덩이예요"2022년 태풍 '힌남노'가 들이닥칠 때 포항시 남구 대송면 제내리는 마을이 물에 잠겼는데 여덟 달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주민들은 일상을 되찾태풍힌남노포항시재난지원금복구사업서성원2023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