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2025년 시행···통합 돌봄 TF 발족대구시는 2025년부터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 돌봄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는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대구시보건의료건강관리돌봄통합지원서비스통합돌봄TF박재형2024년 09월 23일
대구 시민단체 "홍준표 시정 2년간 복지 실종···보건의료 무대책"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홍준표 시장 체제 2년간의 보건·복지에 대해 혹평하고 관련 대책을 촉구했습니다.대구 경북 보건복지 단체연대회는 반환점을 돈 홍준표 시장 시정 2년의 보건·대구의료원보건의료홍준표시정보건복지의대증원문제대구책임형응급의료대책대구형어린이안심진료체계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박재형2024년 06월 27일
정시 마감한 대구·경북 대학···의·약학·보건 계열 강세대구·경북권 주요 대학의 2024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에서 대부분 대학의 평균 경쟁률이 2023년보다 떨어진 가운데 의‧약학, 보건 계열로 수대학정시경쟁률하락대구경북권대학보건의료박재형2024년 01월 08일
홍준표 뺀 대구시장 후보 3명, 보건의료 정책 협약대구시장에 출마한 후보 4명 가운데 홍준표 후보를 제외한 3명의 후보가 시민사회단체와 보건의료 8대 정책 협약을 맺었습니다.대구 경북 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대구시장홍준표보건의료공약질의협약서재헌한민정신원호조재한2022년 05월 16일
시민단체, 대구시장 후보에 보건·의료 8대 공약 제안대구·경북 보건복지단체 연대회의가 6·1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자들에게 건강 불평등 해소와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공약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보건의료8대공약대구시장후보손은민2022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