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화재로 혈액공급실 태운 대구경북혈액원 직원 벌금형대구지법 형사4단독 김대현 판사는 야간 근무 중 담배꽁초를 버렸다가 불을 내 혈액 공급실까지 태운 혐의로 기소된 대구경북혈액원 30대 직원에게 담배꽁초혈액원화재벌금1천만원대구지법조재한2024년 01월 17일
스쿨존서 어린이 치어 전치 8주 상해···운전자 벌금 1000만 원 선고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대구지법 형사12부 어재원 부장판사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전치 8주의 교통사고를 낸 60대 운전자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전치8주교통사고벌금1천만원조재한2023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