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학생 위해 이 악물고 일했지만···돌아온 건 비인간적 임금 차별"학교나 유치원에는 선생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급식을 위해, 깨끗한 환경을 위해, 방과 후 활동을 위해, 때로는 좀 더 특별한 돌봄과 교육을 위해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아이들을교육공무직총파업신학기파업대구시교육청방과후전담사학비노조전국여성노조강은희윤영균2023년 04월 01일
교육공무직 파업 "임금 차별·처우 개선하라"◀앵커▶학교에는 교사뿐 아니라 다양한 직종의 종사자가 있습니다.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실무원, 학교 당직, 환경미화 등입니다.공무직으로 불리는 이런 비정규직 노교육공무직총파업임금차별처우개선비정규직학교급식돌봄전담사방과후전담사조재한2023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