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생산 농작물 대구서 판매 시작···'바로마켓 경상북도점' 매주 토·일 운영사진 제공 경상북도(2022년 행사)경상북도에서 생산한 농작물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장터가 대구에서 열립니다.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대구시 북구 경상북도농업자경상북도생산농작물바로마켓대구한태연2023년 04월 06일
도심 속 경북 장터 '바로 마켓' 매출 20% 상승경북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도심을 찾아가 판매하는 '바로 마켓'의 매출이 2021년보다 20% 늘었습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대구 등 도심에서 주말마다&nb경상북도경북농산물장터도심장터도농상생바로마켓권윤수2022년 12월 08일
도심 속 경북 장터 '바로 마켓' 매출 20% 상승사진 제공 경상북도경북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도심을 찾아가 판매하는 '바로 마켓'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20% 늘었습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대구 등 도심에서경상북도경북농산물장터도심장터도농상생바로마켓권윤수2022년 12월 08일
영주 농산물은 7%..농민 "영주시만 믿고 투자했는데"◀앵커▶인천 문학경기장에는 영주시가 설립한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이 있습니다.영주시가 15억 원을 들였고, 영주지역 농민 400여 명도 유통 마진영주시청농산물바로마켓김서현2021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