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절반을 대구에서" 민족저항시인 이육사 기념관 개관◀앵커▶일제 강점기 누구보다 치열하게 항일운동과 독립투쟁을 한 민족저항시인 이육사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이 최근 대구에 문을 열었습니다.40년 짧은 생애 절반 가까이육사기념관이육사대구문학관시인민족정신이상원2023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