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생후 11개월 조카 창밖에 던져 숨지게 한' 40대, 항소심서도 징역 15년대구고법 제1형사부 정성욱 부장판사는 생후 11개월 된 조카를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대구고법징역항소심우울장애망상조재한2025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