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국보급으로 둔갑시킨 4명, 사기 혐의 무죄대구지법 형사1단독 배관진 부장판사는 제작 연대 등이 분명하지 않은 골동품을 국보급 문화재로 속여 팔거나 진품으로 감정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화랑 주인 골동품국보급문화재둔갑사기혐의무죄김은혜2023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