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실상 알리려다 유죄···40여 년 만에야 "무죄"◀앵커▶42번째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맞아 대구에서 뜻 깊은 판결이 나왔습니다.1980년 당시 대구에도 광주의 실상을 알리려는 노력이 이어졌습니다.당시 518두레사건계엄법위반재심무죄김은혜2022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