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가족·지인 개인정보 도용, 무거운 처벌 잇따라최근 법원에서 가족이나 지인의 이름 등 개인정보를 도용해 범죄를 저지른 이에게 실형 선고를 내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보이스피싱, 사기, 협박 등달구벌만평가족지인개인정보도용이상원2024년 09월 24일
음주 단속에 형 이름 말했다가···가족·지인 개인정보 도용에 잇따른 '실형'◀앵커▶주민등록번호나 집 주소 같은 '개인정보', 굉장히 민감하죠.개인정보가 유출돼 상상도 못 한 범죄에 이용되고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가운데개인정보도용실형개인정보유출조재한2024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