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횡령' 대구 이주여성인권센터 전 대표,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대구지법 형사항소 2-1부 이영화 부장판사는 수억 원의 국가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대구 이주여성인권센터 전 대부정수급보조금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대표횡령센터허위박재형2024년 01월 12일
"불법적 관행 중단돼야" 전 이주여성센터 대표 집행유예◀앵커▶허위 강사, 카드깡, 유령직원, 허위서류…대구문화방송이 3년전 국가보조금이나 민간 단체 지원금을 받는 한 시민단체에서 있었던 회계와 운영 비리 의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비리 의혹유죄혐의대표김은혜2023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