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성 인권상담소 '피어라', 여가부 국비 지원기관에 선정대구시는 대구여성의전화 부설 여성 인권상담소 '피어라'가 국비 지원 기관인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피어라는 2025년부터 상담소 인력을 4명에서 6명으로디지털성범죄대구여성의전화성폭력피어라대구여성인권상담소국비지원기관박재형2024년 11월 13일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 여성의전화와 '성평등' 업무 협약사진 출처 대구시대구도시개발공사가 대구 여성의전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성평등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기로 했습니다.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 일·가정대구도시개발공사대구여성의전화성평등조직문화협약손은민2023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