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대구에 문을 연 이육사 기념관… 앞으로 이곳에서는 과연?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일제에 항거한 이육사 선생은 안동에서 태어나 40년 짧은 생애의 절반 가까이인 17년을 대구에서 살며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기자로 활동했는데, 선생의 행적과 대구달구벌만평이육사기념관독립운동가17년대구생활기자시인서성원2023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