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문턱을 낮추는 일, 모든 약자를 위한 것"차에 탄 채 음료 등을 살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를 편리하게들 이용하고 있지만, 청각, 언어 장애인들에게는 편리는커녕 또 하나의 벽이었는데…자~ 이 문제달구벌만평국가인권위원회차별시정권고호소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접근성차별약자김은혜2023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