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설계사' 시범지역 운영 시작경북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안동, 상주, 문경, 청송 등 7개 시군이 4월부터 행복설계사 운영을 시작했습니다.행복설계사는 경로당을 행복설계사찾아가는행복설계사노인가구이정희2023년 04월 19일
[심층] 10명 중 6명 "외로움 느낀다"···대화를 기부하세요◀앵커▶몇 년째 이어지는 코로나 사태에, 어려워진 경기 속에 정신적으로 힘들고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경상북도에 사는 주민 10명 가운데1인가구노인가구대화 기부외로움김철우2023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