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남학생 일기' 쓴 실존 인물 확인일제강점기 교육과 대구의 모습을 기록한 '남학생 일기'의 주인공은 대구에서 법조인으로 지낸 실존 인물로 확인됐습니다.대구교육박물관은 8월 15일 대구mbc가 보도남학생일기안장호대구변호사회조재한2022년 08월 20일
'이념 주입 일제 강점기 교육' 자료, 대구에서 나와◀앵커▶8월 15일은 77주년 광복절입니다. 일제 강점기 35년 동안 우리 민족에 대한 탄압은 모든 분야에서 무자비하게 자행됐습니다.하지만 일본은 반성은커일제강점기교육이념주입신사참배안장호남학생일기대구교육박물관조재한2022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