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딸 남자 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엄마,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대구지법 제11형사부 이종길 부장판사는 딸의 남자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흉기살인미수딸남자친구조재한2024년 11월 13일
대구 원룸서 '20대 여성 성폭행·남친 살해 시도' 배달 기사···구형 징역 30년→판결은 징역 50년20대 여성을 뒤따라가 원룸에 침입해 성폭행하려다 상해를 가하고 제지하던 남자 친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20대 배달 기사에게 중형이 선고징역50년배달라이더성폭행원룸남자친구박재형2023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