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기습 폭우에 숨지고 고립되고···대구·경북 피해 속출◀앵커▶밤사이 내린 폭우로 7월 10일도 대구와 경북 지역에는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대구 북구에서는 밭을 살피러 나갔던 60대 남성이 숨졌고, 금호강이 범람해 주민대구폭우피해경북폭우피해실종자수색금호강범람변예주2024년 07월 10일
대구 금호강 범람···둔치 파크골프장 근무자 3명 고립됐다 헬기 등으로 구조7월 10일 오전 11시쯤 많은 비로 금호강이 불어나면서 둔치 파크골프장 근무자 3명 고립됐다 헬기 등으로 구조됐습니다. 또 대구 동구와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금호강범람금호강파크골프장둔치헬기구조고모동한태연2024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