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선 대구시의원 1심서 벌금 400만 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전태선 대구시의원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전태선대구시의원금품 제공벌금형당선무효형박재형2023년 08월 10일
구미 경찰, 금품 제공 혐의 조합장 후보 구속경북 구미경찰서는 3월에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구미 모 조합장 후보자를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금품 제공조합장후보구속위탁선거법손은민2023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