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근무지 이탈·외박증 위조' 선고 유예대구지방법원 형사5단독 정진우 부장판사는 카투사 복무를 하며 무단이탈과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선고 유예를 판결했습니다.2카투사근무지이탈외박증위조선고유예박재형2023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