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조류, 방음벽 충돌로 매년 100여 마리 폐사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최근 5년간 멸종위기 조류 5백여 마리가 투명 방음벽에 부딪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국방음벽멸종위기조류국립생태원김형동의원김건엽2024년 10월 18일
환경부, '내성천 보호 필요' 보고받고도 4년째 미조치환경부가 5년 전 영주와 예천 등 내성천 일대를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1억 5천만 원을 들여 국립생태원에 연구용역까지 맡겼지만, 이후&n환경부내성천보전지역국립생태원연구용역이은주김경철2023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