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탑 설치 공사 대금 1억 원 떼먹은' 승려, 징역 6개월대구지법 제3형사 단독 강진명 판사는 연등탑을 외상으로 설치하게 한 뒤 대금 1억 원을 떼먹은 혐의로 기소된 50대 승려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대구지법강진명판사사찰주지승려만등연등탑계약서박재형2023년 11월 30일